혈소판 수혈로 인한 감염 사망 첫 발생

입력 2014-02-10 22: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혈소판 수혈 첫 감염자 사망

지난해 한 30대 남성이 혈소판 수혈을 받다 감염으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골수이형성증을 앓던 30대 환자가 혈소판 수혈을 받다가 호흡곤란을 일으켜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10일 만에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조사 결과 수혈 받은 혈액 주머니에서 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며 "다만 어느 과정에서 감염됐는지 명확한 감염 경로는 결론 짓지 못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혈소판은 다른 성분과 달리 냉동 보관이 불가능해 반드시 채혈 후 5일 이내에 수혈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1년 혈소판 수혈로 인한 감염 사례가 한 차례 있었으나 사망에까지 이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재발 방지를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14: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60,000
    • -0.21%
    • 이더리움
    • 2,695,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323,300
    • -2.83%
    • 리플
    • 1,829
    • -0.65%
    • 솔라나
    • 110,700
    • +0%
    • 에이다
    • 260
    • -2.26%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336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53%
    • 체인링크
    • 12,530
    • +1.54%
    • 샌드박스
    • 80.67
    • +0.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