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눈 계속ㆍ대설특보, 시설물 관리 유의해야…언제까지?

입력 2014-02-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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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눈 계속, 대설특보

▲사진 = 뉴시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의 눈이 닷새째 계속되고 있다.

10일 동해안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미시령과 진부령에는 10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다.

이 밖에 강릉 100.5cm, 대관령 65cm, 철원 6.8cm, 서울 4cm 등의 눈이 내렸다. 이와 관련해 기상청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내일까지 최고 20cm의 눈이 더 오겠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 지방도 오늘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기상청은 동해안 지역에 매우 많은 눈이 쌓여 있어 건물의 지붕 붕괴 등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동 눈 계속 소식에 네티즌들은 "영동 눈 계속ㆍ대설특보, 눈이 지겹다" "영동 눈 계속ㆍ대설특보, 눈이 싫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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