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성희롱 발언 네티즌 고소... “선처 따위 바라지 마라”

입력 2014-02-0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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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2PM 멤버 옥택연이 악성 루머를 퍼뜨리는 네티즌을 겨냥, 경고하는 글을 올렸다.

9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너희 둘 다 고소. 본보기를 보여줄게”라며 “참다 참다 못 참겠다. 선처 따위 바라지마라. 안 해준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은 무책임한 발언을 해 온 두 명의 네티즌을 향하고 있다. 해당 네티즌 두 명은 상습적으로 옥택연의 트위터에 성희롱 발언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명의 네티즌은 성적 수치심을 느낄만한 글을 옥택연의 트위터에 수차례 올렸으며, 트위터 프로필 사진에 타 가수의 얼굴을 쓰는 등의 행동도 서슴치 않았다.

옥택연의 소속사 JYP는 현재 사실 확인 중이다.

앞서 JYP 측은 미쓰에이 멤버 수지를 희롱하는 합성사진을 올린 네티즌을 신고했으며, 이에 강남경찰서 측은 지난해 7월 조모군(17)을 불구속 입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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