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7일 서울 종로 5가 KCB 본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조사 현장조사에서 정보유출 사고를 일으킨 박모 차장에 대해 “박 차장은 연봉이 8000만원으로 보증을 잘못 서 어려워져 잠시 돈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입력 2014-02-07 16:23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는 7일 서울 종로 5가 KCB 본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조사 현장조사에서 정보유출 사고를 일으킨 박모 차장에 대해 “박 차장은 연봉이 8000만원으로 보증을 잘못 서 어려워져 잠시 돈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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