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 지난해 191억 당기순이익 실현

입력 2014-02-0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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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비용 하락에 따른 수익 증가

아주캐피탈이 지난해 영업수익 7921억과 당기순이익 191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대비 영업수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0.75%, 42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조달 비용 하락에 따른 수익 증가와 자회사인 아주IB투자, 아주저축은행의 재무실적 개선이 IFRS 연결손익 증가에 주요 요인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주캐피탈 이윤종 사장은 “경영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영업, 조달, 채권관리 등 부문별 능동적 대응력을 키울 것”이라며“경기 변동성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 역량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자동차금융 중심의 우량자산 영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틈새시장과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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