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김희철 “SM, ‘K팝스타’ 출연자 캐스팅 안 했다고 욕먹어”

입력 2014-02-0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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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된 JTBC ‘썰전’(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SM이 SBS ‘K팝스타3’에 계속 함께 하지 않은 이유가 밝혀졌다.

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최희, 강용석, 이윤석, 허지웅, 김희철이 출연해 ‘지는 오디션? 뜨는 오디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시즌에 보아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지만,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는 SM이 빠진 이유에 대해 김희철이 자신의 생각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SM은 자체 제작하는 드라마에 SM의 배우를 주로 기용하듯이, 이미 회사에 연습생들을 챙겨야 하는 의무감이 있기 때문에 (‘K팝스타’ 시리즈에서 더 이상) 캐스팅을 안 했다. 그런데 그게 계속 논란이 되고, ‘SM은 왜 캐스팅을 안 하느냐’란 말이 너무 많다보니 이번에 아예 안 하는 걸로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희철은 “SM 자체가 방송에 데뷔 전 가수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허지웅은 “다 보여주면 엑소의 초능력 같은 전략을 어떻게 쓰겠냐”고 말했고, 김구라 역시 “노출이 되면 어떻게 불(엑소 멤버 찬열)을 쏘고 결빙(엑소 멤버 시우민)을 시키겠는가”라고 맞장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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