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이상화 금메달 가능성 '청신호'... 라이벌 위징 부상 재발

입력 2014-02-07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부터)위징, 이상화, 예니볼프

이상화의 라이벌 위징(29ㆍ중국)이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불참하면서 ‘빙속 여제’ 이상화(25ㆍ서울시청)의 금메달 가능성이 한층 더 커졌다.

중국 선수단의 자오잉강 부단장은 6일(이하 한국시간) “여자 500m와 1000m에 출전할 예정이던 위징이 고질적인 부상 재발로 올림픽에 나설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5일 밤 소치에 도착할 예정이던 위징은 현재 아픈 허리를 검사받기 위해 베이징에 머물고 있다.

중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위징은 2012년 1월에 여자 500m 세계신기록(36초94)을 기록했다. 이는 역사상 최초로 37초의 벽을 무너뜨린 것이었다. 위징의 올 시즌 월드컵 성적은 좋지 않았으나,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그는 예니 볼프(35ㆍ독일), 왕베이싱(29ㆍ중국) 등과 함께 이상화의 독주에 맞설 여자 스프린터로 꼽히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00,000
    • +1.62%
    • 이더리움
    • 2,700,000
    • +5.1%
    • 비트코인 캐시
    • 337,100
    • +7.02%
    • 리플
    • 1,852
    • +4.81%
    • 솔라나
    • 111,500
    • +4.99%
    • 에이다
    • 267
    • -2.2%
    • 트론
    • 480
    • +0%
    • 스텔라루멘
    • 321
    • +1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30
    • +3.26%
    • 체인링크
    • 12,460
    • +2.47%
    • 샌드박스
    • 80.7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