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트로닉스, 57억 대출원리금 연체 발생

입력 2014-02-06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나노트로닉스는 57억45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 사실이 발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 자기자본대비 24.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측은 “현금 유동성에 어려움이 있어 연체가 발생했다”며 “원리금 상환에 대해 은행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06,000
    • +0.44%
    • 이더리움
    • 4,450,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892,000
    • +1.54%
    • 리플
    • 2,886
    • +3.66%
    • 솔라나
    • 189,000
    • +1.34%
    • 에이다
    • 563
    • +2.93%
    • 트론
    • 417
    • +0%
    • 스텔라루멘
    • 333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70
    • +4.5%
    • 체인링크
    • 18,930
    • +2.38%
    • 샌드박스
    • 182
    • +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