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014년 건설사업정보화 시행계획 추진

입력 2014-02-0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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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형상정보모델(BIM) 도입기반 구축, 건설기술정보서비스 등 확대

국토교통부는 제4차 건설사업정보화(CALS)기본계획에 따라 2014년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건설정보표준개발, 시스템고도화 및 기술정보 확대 등을 위한 4대 중점과제, 20개 세부시행과제(47억 투자)를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정부는 설계 등에 3차원형상정보모델(BIM)의 활용을 위해 'BIM표준 및 성과품 검사도구'의 개발을 추진한다. BIM은 설계변경 최소화 및 시공오류 방지 등에 활용도가 커 미국·일본 등 건설 선진국에서 본격 도입, 활용 중이다.

또한 건설CALS(건설사업정보관리시스템)의 '건설사업관리.용지보상 및 시설물관리' 시스템의 메인화면을 재설계하고 사용자 편의기능 등을 개선한다.

이와함께 건설공사사후평가시스템의 평가자료 입력 및 통계·분석 기능 등도 개발한다. 공공건설사업의 합리적 추진과 차후 사업에의 활용을 위한 정보화 기반도 강화하기 위함이다.

나아가 건설기술정보시스템(CODIL)의 국내외 건설 정책, 설계 및 사업관리 등에 관한 정보DB를 지속 확충하고 사용기능도 개선할 계획으로 사용자 의견반영을 위한 별도의 컨설팅도 함께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계획의 추진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시스템 전반을 개선, 건설사업의 생산성과 건설업체 기술역량을 한층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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