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베토벤 사기극' 최대의 피해자는 일본 피겨선수 다카하시...대체 왜?

입력 2014-02-06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베토벤

(뉴시스)

일본을 대표하는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다카하시 다이스케(高橋大輔·28)가 배경음악 때문에 위기에 놓였다.

그가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사용하기로 한 배경음악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티네’의 작곡가가 사기극을 벌인 '일본 베토벤'이기 때문이다.

'일본 베토벤'으로 알려진 사무라고치 마모루(佐村河內守·50)는 “지금까지 돈을 주고 대리 작곡가를 사용했다”고 5일 변호인을 통해 밝혔다.

다카하시는 이번 사건으로 마음이 편치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쇼트프로그램에서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티네’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그의 매니저는 “다카하시 선수는 작곡가가 아니라 곡이 마음에 들어 선택한 것이다. 소치 올림픽에서 배경음악을 바꿀 계획이 없고 동요하지도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89,000
    • -0.26%
    • 이더리움
    • 3,421,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70,200
    • -0.27%
    • 리플
    • 1,962
    • -4.15%
    • 솔라나
    • 134,500
    • -1.1%
    • 에이다
    • 292
    • -2.99%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54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0.26%
    • 체인링크
    • 15,800
    • -1.43%
    • 샌드박스
    • 48.5
    • -3.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