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아르메니아 링크 전세... 김연아 전용 링크는 ‘없다’

입력 2014-02-05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아사다 마오(24)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경기를 앞두고 아르메니아 빙상장 한 곳을 통째로 빌렸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아사다가 올림픽 단체전을 마친 뒤 개인전에 앞서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최종 훈련을 하게 됐다"고 4일 보도했다. 일본빙상연맹은 올림픽 경기장의 연습 시간이 제한된 점을 고려해 예레반을 전지훈련지로 결정하고 전용 링크를 갖췄다.

아사다 마오는 적당한 훈련 장소를 찾던 중에 일본빙상연맹이 전세 낸 전용 링크가 있는 예레반을 선택했다. 예레반은 소치와 날씨가 비슷하고 치안 상황이 좋은데다 소치까지 직항으로 1시간 반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편의성 등의 장점이 있다.

정빙 담당자가 러시아 출신이라 소치 올림픽 경기장의 빙질에 가깝게 조정할 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닛칸스포츠는 덧붙였다.

반면, 김연아(24)는 다르다. 5일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김연아의 소치 현지의 훈련 빙상장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김연아는 소치에서 공식 훈련 일정에 맞춰, 정해진 시간에만 빙상장에서 연습 훈련을 할 수 있다.

김연아는 전용 링크를 따로 두기보다, 서울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 홀로 훈련하는 것을 선택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1일 전세기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이미 소치에 도착한 상태다. 김연아는 대회 종반에 열리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일정을 감안, 오는 12일 소치로 떠나 우리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9,000
    • +0.49%
    • 이더리움
    • 3,064,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356,500
    • -2.25%
    • 리플
    • 1,601
    • -1.48%
    • 솔라나
    • 123,000
    • +0.65%
    • 에이다
    • 251
    • +0.4%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0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0.73%
    • 체인링크
    • 14,800
    • +0.75%
    • 샌드박스
    • 58.52
    • -1.2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