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 컨테이너 철도수송 1천만톤 시대 개막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출입 컨테이너의 연간 철도수송실적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0만톤(95만TEU)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공사는 2005년 한 해 동안 모두 1003만톤의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을 철도로 수송해 1972년 컨테이너 수송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연간 수송량 1000만톤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철도공사가 수송한 컨테이너 1003만톤(95만TEU)을 거리(개당6m)로 환산하면 5724킬로미터, 서울-부산간 철도노선(441.7km)에 컨테이너를 13층 높이로 쌓아 놓은 것과 같다는 설명이다.

2005년 전국 수출입컨테이너물동량 962만TEU 중 철도로 운송되는 컨테이너는 9.6%이며, 최근 3년 사이에 연평균 7.5%의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박춘선 물류사업단장은 “향후 컨테이너위주의 복합일관운송을 확대하고, 국제철도물류영업시대를 대비해 한․일철도해운복합운송에도 본격적인 참여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22,000
    • -0.02%
    • 이더리움
    • 3,464,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38%
    • 리플
    • 2,132
    • +0.33%
    • 솔라나
    • 128,000
    • -0.16%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1%
    • 체인링크
    • 13,770
    • -0.79%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