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많은 하한가]디지텍시스템, 임직원 횡령설…사흘째 ‘下’

입력 2014-02-0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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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텍시스템이 임직원 횡령설에 사흘째 급락세다.

3일 오전 9시 현재 디지텍시스템은 전일대비 14.96%(505원) 내린 2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한가 매도잔량은 98만여주에 달한다. 디지텍시스템은 지난 28일 이후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디지텍시스템스는 지난 28일 증권선물위원회로부터 사업보고서상 전 최대주주를 허위 기재해 전 대표이사가 검찰에 고발됐고, 과징금(2억2560만원) 부과결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9일 한국거래소의 임직원 횡령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횡령혐의에 대해서 확정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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