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손진영, 해밍턴도 맞춘 '김수로 게임' 에 멍 때려

입력 2014-02-02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수로 게임(사진=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진짜 사나이' )

손진영이 '김수로 게임'에 진땀을 흘렸다.

2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진짜 사나이'에선 한미 연합 훈련을 마친 장병들을 위한 한·미 친선 빅토리아 파티가 열렸다.

이때 김수로는 퀴즈 하나를 제시했다. 김수로는 "운동장은 세 개, 안경은 두 개, 코는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중대는 하나고 대대는 없고 소대도 없는 것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수로는 "그럼 군장은 몇 개냐"고 질문했다. '김수로 게임'은 글자 받침의 개수를 찾는 게임이다. 내무반 장병들은 하나둘 게임의 법칙을 알아냈고, 정답을 맞혔다.

하지만 손진영을 포함한 몇 명은 퀴즈 룰을 아예 이해하지 못해 멍한 표정을 지었다. 특히 외국인 샘 해밍턴까지 정답을 맞힌 가운데 손진영은 끝까지 헤맸다.

손진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나를 골탕먹이는 것 같다. 다들 답이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로 게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로 게임, 처음엔 나도 뭔가 했네" "김수로 게임, 손진영의 헤매는 모습이 제일 웃겼다" "김수로 게임, 나중에 써먹어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20,000
    • -0.14%
    • 이더리움
    • 2,69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13%
    • 리플
    • 1,469
    • -2%
    • 솔라나
    • 103,000
    • -1.34%
    • 에이다
    • 286
    • +5.54%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37%
    • 체인링크
    • 11,660
    • +1.22%
    • 샌드박스
    • 58.57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