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하락…신흥시장 우려·유럽 경제지표 부진

입력 2014-02-01 0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신흥시장에 대한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유럽 경제지표가 부진한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 하락한 322.52에 마감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43% 밀린 6510.44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34% 하락한 4165.72로 장을 마쳤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9306.48로 0.71% 하락했다.

유럽연합(EU) 통계기관인 유럽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국)의 1월 물가상승률은 0.7%로 전월의 0.8%에서 0.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9% 상승률을 밑돈 것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은 물가상승률 목표치를 2.0%으로 제시하고 있어 유로존 내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졌다.

독일의 12월 소비자판매 실적이 크게 감소하고 미국증시가 아마존과 나텔 등의 실적 악화에 부진한 것도 유럽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미국 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위축된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특징종목으로는 금융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ING가 3.24%, 소시에테제네랄이 2.84% 각각 밀렸다. 도이체방크는 2.79%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7,000
    • -0.29%
    • 이더리움
    • 2,693,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2,500
    • +0.36%
    • 리플
    • 1,459
    • -1.62%
    • 솔라나
    • 102,800
    • -1.34%
    • 에이다
    • 283
    • +4.81%
    • 트론
    • 464
    • +0%
    • 스텔라루멘
    • 229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00
    • +3.58%
    • 체인링크
    • 11,600
    • +1.05%
    • 샌드박스
    • 58.63
    • +0.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