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레인보우 재경, 양궁서 한가운데 카메라 렌즈 맞추는 명장면 연출

입력 2014-01-3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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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명장면을 만들어 냈다.

30일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 1부(이하 ‘아육대’)'에서는 재경과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가 여자 양궁 동메달 결정전을 펼쳤다.

이날 재경은 씨스타의 보라와 준결승에서 만나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 명장면을 만들어 냈다. 집중력을 발휘한 재경은 표적지를 노려보며 활시위를 당겼고 날아간 화살은 과녁을 맞고 튕겨나왔다.

영문을 몰라 모두가 당황해 하고 있을 때 리플레이된 화면을 통해 돌려본 결과 재경이 쏜 화살은 정중앙에 위치한 카메라 렌즈를 맞춘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육대' 방송 사상 최초로 올림픽에서도 보기 힘든 명장면을 연출해 낸 것. 결국 재경은 명장면을 탄생시킨 끝에 리지를 제압해 동메달을 따냈다.

30과 31일에 걸쳐 설날 특집으로 방송되는 ‘아육대’는 약 250명의 아이돌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아육대’에는 엑소, 비스트, 인피니트, 샤이니, B1A4, 달샤벳, 타히티 등 아이돌 그룹이 대거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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