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부인 안소영, 남자가 있었다면 이렇게 힘들었을까...무슨 일?

입력 2014-01-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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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영

▲방송 캡쳐

안소영이 결혼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안소영은 29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영은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 살고 싶어서 삭발을 하기로 결심했다”며 “그랬더니 미용사가 반대를 하더라. 그러면 머리를 최대한 짧게 잘라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소영은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살아보자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과연 내가 남자가 있었다면 이렇게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옆에 누군가가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 텐데 하는 생각에 주변 사람들에게 ‘나 시집 좀 보내봐’라고 말하곤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여유만만’은 원조 섹시스타 애마부인 안소영 특집으로 꾸며졌다.

안소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안소영, 동안이다”,“안소영, 이혼했나?”,“안소영, 행복하세요”,“안소영, 남자가 있어야 그래도 낫지”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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