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 대세녀 금잔디, 한복 입고 설날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입력 2014-01-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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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엔터테인먼트)
가수 금잔디가 설날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지난해 '일편단심'과 '오라버니'로 트로트계 대세녀로 등극한 금잔디는 그동안 자신을 아껴준 팬들과 음악팬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각오를 다졌다.

금잔디는 "깨와 소금이 만나면 깨소금이라지요. 깨와 설탕이 만나면 깨달음이라 합니다. 제 음악을 비롯해 저의 모든 것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과 깨소금 같은 고소하고 무언가 좋은 경험들로 인해 깨달음이 있는 그런 새해를 또 한번 맞이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뜻을 비추고 세상을 쉼 없는 기운으로 내달릴 그런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의 귀를 행복하게 해드리는 그런 갑오년 만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지난해 1년 동안 지구 네바퀴가 넘는 17만 킬로미터를 다니며 '행사의 여왕'다운 면모를 과시했던 금잔디는 올해에도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다. 이미 신곡 녹음도 마친 상태이다. 소속사 올라엔터테인먼트는 "새해엔 또 다른 금잔디의 새로운 음악으로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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