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감각증이란, '나병' 때문에 발생한다?

입력 2014-01-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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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각증이란

▲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무감각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감각증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무감각증이란 피부에 어느 정도 이상의 자극(역치 이상의 자극)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감각을 느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이는 신경이나 혈관 질환 등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신경 손상은 중추 신경계 손상과 말초 신경계 손상으로 나눌 수 있는데 종양에 의해 척수가 눌리거나 디스크에 의해 신경근 부위가 눌린 상황에서 무감각증이 올 수 있다는 것.

또 나병과 같은 감염성 질환에 의해 말초 신경이 침범되는 경우에도 동일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외에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에 의해 유발된 신경 증상일 수도 있으며 레이노드 현상이 일어나는 각종 질환, 버거씨병 등의 혈관염에서도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이차적으로 무감각증이 생길 수 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감각증, 무서운 병이구나" "무감각증, 당뇨병도 조심해야겠다" "무감각증, 모든 감각이 없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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