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후] 닛케이, 2.5% ↓…글로벌 경기회복 우려

입력 2014-01-2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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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7일(현지시간) 하락했다. 전 세계 경기회복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고조되면서 위험자산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2.5% 급락한 1만5005.73에, 토픽스지수는 2.8% 떨어진 1229.23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전일 대비 1.6% 하락한 8462.57로,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0% 하락한 2033.3으로 마감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30분 현재 1.32% 하락한 3035.32로,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93% 떨어진 2만2016.54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1.46% 밀린 2만824.0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시장에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일본 재무성이 이날 발표한 일본의 2013년 무역적자는 11조4700억 엔(약 122조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쓰오 세시모 세이손자산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글로벌 주식 투자자들의 낙관론이 사라지고 있다”면서 “주가가 지난 해 말 크게 오르면서 상승 모멘텀을 잃고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증시는 이날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급락했다.

달러ㆍ엔 환율은 이날 102.62엔선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ㆍ엔 환율을 장 중 101.77엔으로 지난달 6일 이후 7주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특징종목으로는 소니가 손실을 기록할 것이라는 우려에 3% 하락했다.

일본항공은 2.3%, 고마쓰는 3.4% 각각 떨어졌다. 후지중공업은 3% 내렸다. 이스즈모터스는 1.4% 밀렸다.

중국증시는 이날 경기둔화가 기업 순익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우려에 하락했다.

중국석탄에너지는 이날 2013년 순익이 최대 65% 감소했을 것이라는 소식에 0.2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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