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27일 오광현(오른쪽부터) 도미노피자 회장,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배우 공유가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을 마치고 환아를 만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입력 2014-01-27 14:58

27일 오광현(오른쪽부터) 도미노피자 회장,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 배우 공유가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희망나눔기금 전달식을 마치고 환아를 만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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