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증시 낙관론 확산...“VN지수 600 돌파 전망”

입력 2014-01-27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남아증시 중 최고 성적…올들어 11% 올라

▲베트남증시 VN인덱스 추이. 블룸버그

베트남증시가 올해 동남아시아증시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10명의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베트남증시 VN지수는 연말까지 8% 상승하며 600포인트를 넘어설 전망이다.

VN지수는 올들어 11% 올라 두바이증시 다음으로 아시아 주요 50국 가운데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한편 MSCI아시아태평양지수는 올들어 2.8% 하락했다.

베트남 경제성장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하면서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이 5.8%로 2011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에는 5.42%와 2012년에는 5.25%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수출이 증가하고 주정부가 은행들의 부실대출을 사들이는 등 경제 기반이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

베트남증시에 유입된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지난해 총 2억6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주가가 역내 다른 국가들에 비해 낮은 것 역시 매력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VN지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2배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낮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VN지수에 편입된 기업들의 순익은 오는 1년 간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같은 기간 MSCI프런티어마켓지수에 편입된 기업들의 순익 증가율 전망치는 17% 정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11,000
    • -0.5%
    • 이더리움
    • 3,07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16%
    • 리플
    • 1,723
    • +2.38%
    • 솔라나
    • 125,200
    • -1.03%
    • 에이다
    • 257
    • +0%
    • 트론
    • 433
    • +1.41%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0.62%
    • 체인링크
    • 15,070
    • -0.92%
    • 샌드박스
    • 61.04
    • -0.0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