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IPS, 테라세미콘 지분인수 시너지효과↑ ” - 현대증권

입력 2014-01-27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7일 원익IPS에 대해 최근 테라세미콘 지분 130만주를 273억원에 인수한 것과 관련 예상보다 시너지 효과가 크다고 내다봤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 금요일 원익IPS는 장 마감 공시를 통해 테라세미콘 지분 130만주 (13.2%)를 주당 2만 1000원에(273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며 “양사 사업구조는 동일하지만 주력분야 가 다르고 중복되는 장비가 없기 때문에 양 사 시너지 효과는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분인수는 삼성 장비 공급망 재편의 출발점으로 보여 삼성그룹이 지분을 보유한 장비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향후 IT 장비업계는 지분인수, 전략제휴 및 합병을 통해 대형화와 국산화를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 그 이유는 삼성그룹이 IT 장비기술을 신 사업 (바이오, 의료기기)에 접목해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한 장비업계의 재편을 독려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이 지분을 보유한 장비업체인 에스에프에이, 원익IPS, 테라세미콘 , AP시스템 등을 주목하라는 조언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477,000
    • +1.18%
    • 이더리움
    • 3,459,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366,600
    • -1.03%
    • 리플
    • 1,971
    • +1.23%
    • 솔라나
    • 148,800
    • +5.98%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71
    • +1.5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50
    • -1.58%
    • 체인링크
    • 16,350
    • +1.62%
    • 샌드박스
    • 51.1
    • +6.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