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차로 선정한 46개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가운데 26곳에 지금까지 총 89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유형은 저리 대출 840억원, 사모펀드 투자 50억원, 보증료·외환수수료 인하 등이다.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150여개 후보기업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입력 2014-01-26 15:13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차로 선정한 46개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 가운데 26곳에 지금까지 총 890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유형은 저리 대출 840억원, 사모펀드 투자 50억원, 보증료·외환수수료 인하 등이다.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글로벌 전문 후보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150여개 후보기업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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