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실적 불확실성 제거에 하루만에 반등

입력 2014-01-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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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외국인‘러브콜’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4일 오전 9시 7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7000원(0.54%) 오른 130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CS증권, 씨티그룹, 메릴린치, HSBC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이날 개장전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 59조2800억원, 영업이익 8조31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간으로는 매출 228조6900억원, 영업이익 36조7900억원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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