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전립선암 치료제 시판 허가용 임상 추진

입력 2014-01-22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엘젬백스는 ‘GV1001’의 전립선암 치료제 시판 허가를 위한 임상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내 약 15개의 임상시험센터에서 호르몬 치료로 효과가 없는 전립선암 환자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국내 임상시험계획승인(IND) 신청은 3월경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카엘젬백스는 국내 최대의 임상시험 임상대행업체(CRO)인 LSK Global PS 사와 전립선암 치료제에 대한 국내 임상시험 추진 계약을 21일 체결했다.

김상재 카엘젬백스 대표는 “그동안 지속적인 R&D를 통해 ‘GV1001’의 항암면역반응과 직접적인 항암치료 효능에 대한 기전을 밝혀왔고, 전립선암 치료제로서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기존 면역체계 향상을 통해 항암효과를 보인 것과 동시에 호르몬 조절제로서의 치료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어서 전립선 치료제 시장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51,000
    • -0.29%
    • 이더리움
    • 3,451,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15%
    • 리플
    • 2,090
    • +0%
    • 솔라나
    • 130,800
    • +2.43%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30
    • -0.17%
    • 체인링크
    • 14,690
    • +1.59%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