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채보미 축구공 대 농구공 통통 튀는 몸매 '전쟁'

입력 2014-01-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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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채보미 주먹이 운다

▲좌 송가연 우 채보미 (사진 = 송가연, 채보미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케이블 채널 XTM ‘주먹이 운다’의 두 미녀 송가연과 채보미가 화끈함 몸대로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특유의 볼륨감 있는 몸매로 '주먹이 운다' 출연 후 매회 화제를 몰고 다니는 송가연과 채보미가 '주먹이 운다'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비주얼로 남심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을 통해 '미녀 파이터' 송가연은 가죽재킷 안에서 답답해 보일 정도의 볼륨있는 가슴골을, 방송인 채보미는 아찔한 콜라병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속 채보미는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탑을 입은 채 풍만한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11자 복근라인은 건강한 섹시미를 한껏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송가연과 채보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과 채보미, 둘 다 우월하다", "송가연과 채보미, 비결 좀 알려줘라", "송가연과 채보미, 당신들 덕에 눈이 호강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몸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시청률 빵빵한 이유 있었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일장춘몽이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채보미, 추워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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