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현빈, 스태프에게 점퍼 100벌 선물 "배포도 남달라"

입력 2014-01-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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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 현빈

(사진 = 오앤엔터테인먼트)

배우 현빈이 영화 ‘역린’ 배우 및 스태프들에게 통큰 선물을 선사해 화제다.

현빈 소속사는 21일 현빈이 지난해 영화 ‘역린’ 스태프 및 배우들에게 자신이 모델로 있는 브랜드 다운점퍼 100여벌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크랭크인 해 막바지 촬영이 한창인 ‘역린’은 유독 야외 로케이션 촬영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현빈은 맹추위속 전국을 오가며 고생한 스태프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 것.

현빈은 “야외에서 밤 촬영이 많아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이나 스태프들 분위기가 너무 좋다. 강추위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5월 개봉을 앞둔 '역린'은 분당정치로 란한 조선 시대를 다룬 작품으로 현빈은 젊은 정조 역을 맡아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린 현빈, 역시 통크다 멋져" "역린 현빈, 저 점퍼 나도 입고 싶네" "역린 현빈, 영화 대박 나기를" 등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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