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500여 팬들의 환호 속 나고야 입성… 아시아투어 이어간다

입력 2014-01-2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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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재중이 현지 팬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일본에 입국했다.

김재중은 오는 22~23일 예정된 아시아투어 일본-나고야 공연을 앞두고 20일 저녁 나고야 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약 500여명이 김재중 입국 전부터 공항을 가득 채웠으며 김재중이 모습을 드러내자 모두 열화와 같은 환호를 보내며 환영했다”라고 전했다.

오는 22~23일 나고야 일본가이시홀에서 아시아투어를 이어나가는 김재중은 지난 10월 정규 1집 ‘WWW’ 발표 이후 서울, 대만, 중국에서 공연을 가졌으며 일본에서는 요코하마, 오사카에 이어 이번 나고야까지 총 3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김재중은 20일 리패키지앨범을 발표하고 거미와의 듀엣곡 ‘헤븐(Heaven)’을 선보였다. 김재중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헤븐(Heaven)’은 이번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김재중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거미의 애절함이 어우러져 올 겨울에 어울리는 감성 발라드로 호평 받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나고야 공연 후 오는 25일과 26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생일파티를 겸한 특별 공연 ‘2014 김재중 퍼스트 앨범 아시아 투어 콘서트&J파티(014 Kim Jaejoong 1st album Asia Tour Concert & J part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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