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모바일 쇼핑 확대 수혜주 ‘목표가 ↑’-미래에셋증권

입력 2014-01-21 08: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21일 현대홈쇼핑에 대해 모바일 채널의 확대가 리레이팅 요인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유미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모바일 취급고는 전년대비 285% 증가한 10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모바일 채널의 영업이익률이 인터넷 채널보다 높기 때문에 이 같은 매출 채널 변화는 현대홈쇼핑 마진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한데 이어 올해 실적도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현대홈쇼핑의 취급고 성장률은 2012년 6%를 기록했으나, 신규 의류브랜드 도입과 렌탈 상품 방송시간 증가로 2013년과 2014년에 각각 10.7%, 10.3%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13년에는 영업이익이 상반기 부진으로 전년대비 5% 감소하겠지만 올해는 상품 믹스 변화를 통한 마진 확대로 13.7%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의류와 액세서리 판매로 매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013년 하반기 이래 의류와 액세서리 판매에 초점을 맞춰 매출 성장을 회복하고 있는데, 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기대되는 추가 상승요인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으나 자회사 한섬의 홈쇼핑 전용 중저가 의류 브랜드 출시를 통한 타사와의 상품 차별화 전략을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004,000
    • +0.45%
    • 이더리움
    • 2,602,000
    • +0.89%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0.17%
    • 리플
    • 1,728
    • +0.17%
    • 솔라나
    • 107,600
    • +2.48%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4
    • +1.86%
    • 스텔라루멘
    • 324
    • -4.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42%
    • 체인링크
    • 11,920
    • -0.67%
    • 샌드박스
    • 90.26
    • +16.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