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IBM 서버사업 인수 논의

입력 2014-01-21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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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가 IBM의 서버사업부 인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계자들은 레노버가 IBM의 서버사업부를 인수하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수 주안에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 최대 PC업체인 레노버는 이번 인수 작업에 필요한 조사를 마쳤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레노버와 IBM은 2013년 이 사업부의 인수가를 놓고 합의하는데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부의 가치는 25억~45억 달러로 추정됐다.

IBM은 매출총이익률이 낮은 사업부를 매각하고 매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부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레노버는 지난 2005년 IBM의 PC 사업부를 인수했다. 그러나 글로벌 PC 판매가 둔화하면서 기업 인수를 통한 기업 네트워크 서비스 확장으로 매출 증가를 노리고 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레노버 대변인은 이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IBM 대변인은 “시장의 루머에 언급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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