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박상훈 대표이사는 20일 열린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기자회견에서 향후 거취를 묻는 질문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고 현재는 고객 정보유출 사태 수습과 재발방지 대책에 온 힘을 다해서 만전을 기하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입력 2014-01-20 10:56
롯데카드 박상훈 대표이사는 20일 열린 개인정보 유출 관련 기자회견에서 향후 거취를 묻는 질문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고 현재는 고객 정보유출 사태 수습과 재발방지 대책에 온 힘을 다해서 만전을 기하는 게 급선무라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