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분리증의 증상 심하면 다리까지 마비…초기 증상은?

입력 2014-01-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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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분리증의 증상

(사진=뉴시스)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서 '척추 분리증의 증상'이 화제다.

척추 분리증은 C자형으로 휘어진 요추에서 위 척추뼈와 아래 척추뼈가 떨어지지 않게 해주는 뼈(척추 후궁)에 금이 간 증상을 말한다.

체조, 유도, 무용, 피겨스케이팅 같은 운동을 반복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사고로 허리부상을 당한 사람에게도 같은 증상이 일어난다. 앉았다 일어날 때 허리통증이 있다면 분리증 초기를 의심해 봐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허리를 펼 때 통증이다. 척추 분리증이 진행되면 위 척추가 미끄러져 앞으로 이동하는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때는 다리 신경이 눌려 다리가 저리기도 한다.

척추 분리증의 증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척추 분리증의 증상, 운동 선수라면 한번쯤 경험했을 증상" "척추 분리증의 증상, 예방법은 어떤게 있나?" "척추 분리증의 증상, 계절하고는 상관이 없나?" 등 다양한 궁금증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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