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별에서 온 그대 이이경, 연기는 OK, 음주운전도 OK?

입력 2014-01-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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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그대, 이이경

▲이이경(사진 =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이이경이 신성록 못지 않는 카리스마로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이이경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지 1년도 되지 않은 시점에 방송 복귀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이경은 지난 2013년 4월 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불구속 입건 후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다. 음주운전 논란이 빚어지자 이이경의 소속사는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밝혔다.

또 당시 출연 중이던 tvN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 출연에 대해선 "제작진 처분에 따를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나인'에서 이이경의 분량이 정리되는 듯 했지만, 23일 방송에선 다시 이이경의 모습이 등장했다.

이이경은 작년 7월 KBS 2TV '칼과 꽃'을 촬영했다. '나인'이 지난 5월에 종영된 만큼 이이경의 '칼과 꽃' 출연은 2달여 만에 복귀다.

이이경은 복귀와 함께 음주운전에 관련된 사과나 반성의 메시지를 전하지 않았다.

이이경 음주운전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이이경, 역시 한국은 냄비국가” “이이경, 연기만 잘하라고 배웠나?” “이이경, 집안 좋다하던데 역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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