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사랑의 조건’ 하차 “6개월간 제작 계속 미뤄져”

입력 2014-01-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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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이 제작 지연되고 있는 드라마 '사랑의 조건'에 하차한다.(사진=뉴시스)

배우 김정은의 TV브라운관 컴백이 미뤄지고 있다.

김정은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드라마 ‘사랑의 조건’(연출 이형민, 가제)의 제작이 계속 지연되면서 자연스레 하차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하차 이유에 대해 “‘사랑의 조건’이 지상파 편성이 안 됐기 때문이라기보다, 지난 8월 출연을 확정하고 난 뒤, 6개월이 지나도 제작이 진행되지 않는 상황에서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어 하차를 결정했다”며 “차기작 검토도 이제 시작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김정은은 2012년 11월 종영된 KBS 2TV 드라마 ‘울랄라 부부’에서 신현준, 한재석과 호흡 맞춘 이후, 최근까지 TV브라운관 출연에 공백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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