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눈·비, 빗나간 기상청 예보...왜?

입력 2014-01-08 1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상청은 8일 오전 서울 등 수도권에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하지만 이날 내내 눈에 띄는 강수는 기록되지 않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의 강수량은 동두천 0.3㎜, 파주 0.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기상청은 전날 서울과 인천, 경기도 일대가 흐리고 가끔 눈, 비가 올 것으로 예측하고 강수확률은 60%라고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도권에 새벽에는 한기가 내려와 눈이나 비가 오고, 이후 오전 시간대에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강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하지만 새벽에 살짝 눈과 비가 섞여 내리다 말았고 남해상에 형성된 저기압이 예상보다 북상하지 못해 수도권까지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라남도와 경상도, 제주도에는 기상청 예보대로 비가 내렸다.

부산 7.0㎜, 울산 8.0㎜, 전남 완도 12.5㎜, 여수 4.2㎜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긴축 브레이크' 두번 연속 밟았다⋯고성장 속 물가 대응 차원 [8월 금통위]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삼전만 보던 장’ 달라졌다…외국인 이탈 속 중소형주 순환매
  • 태풍 '사우델' 중국으로 경로 조정…새 태풍 '아타우' 예고
  • “계란 값 아직 비싸요”...3분기 들어서도 ‘평균 7000원대’ 중반 유지[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15: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27,000
    • -0.86%
    • 이더리움
    • 3,451,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368,200
    • -0.62%
    • 리플
    • 1,944
    • -3.28%
    • 솔라나
    • 140,700
    • +4.07%
    • 에이다
    • 290
    • -1.36%
    • 트론
    • 464
    • -1.49%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
    • 체인링크
    • 16,070
    • +1.32%
    • 샌드박스
    • 48.2
    • -1.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