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지표 호조ㆍ아일랜드 국채 발행에 상승…스톡스, 5년 반 만에 최고치

입력 2014-01-08 0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7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경제지표 호조와 아일랜드의 국채 발행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4% 상승한 329.40으로 마감해 지난 2008년 5월 이후 5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영국증시 FTSE100지수는 0.37% 오른 6755.45로, 프랑스 CAC40지수는 0.83% 높은 4262.68로 장을 마쳤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9506.20으로 0.83% 올랐다.

독일의 지난달 실업자 수는 전월 대비 1만5000명 감소(계절조정)했다. 이는 전월의 9000명 증가에서 개선된 것이며 전문가 예상치인 1000명을 크게 웃도는 감소폭이다. 계절조정을 거친 실업률은 6.9%로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

아일랜드는 지난달 구제금융 졸업 이후 처음으로 국채를 발행하면서 채권시장에 복귀했다. 아일랜드는 이날 10년물 국채 37억5000만 유로어치를 발행했다. 이는 최소 목표치를 웃도는 것이다. 아일랜드의 국채 발행 성공에 포르투갈과 이탈리아, 그리스 등 다른 국채 금리가 하락했다. 크레디트스위스(CS)는 “아일랜드의 성공은 재정위기에 빠졌던 포르투갈의 채권시장 복귀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스톡스지수 가운데 은행업종은 2.9% 급등했다.

세계 최대 풍력터빈업체인 베스타스윈드시스템은 실적 개선 전망에 6.1%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52,000
    • -0.5%
    • 이더리움
    • 3,439,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2.34%
    • 리플
    • 1,927
    • -5.82%
    • 솔라나
    • 134,800
    • -1.25%
    • 에이다
    • 287
    • -4.01%
    • 트론
    • 467
    • -1.06%
    • 스텔라루멘
    • 251
    • -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17%
    • 체인링크
    • 15,710
    • -2%
    • 샌드박스
    • 49.25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