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2' 김진표 출연 논란, '운지'에 '엄창'까지?

입력 2014-01-07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김진표 트위터)

가수 김진표가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 2(이하 ‘아빠어디가2’)에 출연 확정된 후 시청자의 거센 반대가 이어지고 있다.

MBC는 6일 ‘아빠 어디가2’의 차기 출연진으로 김진표와 전 축구국가대표 안정환, 배우 류진 등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출연진 발표 이후 시청자게시판에는 김진표의 과거 논란을 문제 삼는 항의글이 속속들이 올라오며, 그의 출연을 취소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지난 2012년 6월 방송된 XTM ‘탑기어 코리아’ 방송 중 김진표는 추락하는 헬기를 보고 “운지를 하고 만다”고 발언했다. 지난해 6월에는 같은 방송에서 엄지와 약지 손가락을 세워 이마에 가져다 대 ‘엄창’ 논란에 휩싸였다.

‘운지’는 주로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망했다’, ‘죽었다’ 등의 의미로 쓰이고 있으며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 ‘운지천’이라는 드링크제 광고의 합성어다. ‘엄창’은 ‘엄마 창녀’라는 욕의 줄임말이다.

‘운지’ 논란 당시 김진표는 “어원이 그런 건 줄 몰랐다”고 해명했고, ‘엄창’ 논란 때에는 CJ E&M 관계자가 “김진표 씨가 맹세를 할 때 흔히하는 동작”이라며 논란을 일축했다.

이러한 해명에도 시청자의 반발은 거세고 출연 중지를 요청하는 글이 MBC 시청자 게시판에 쇄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00,000
    • -2.05%
    • 이더리움
    • 3,317,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303,300
    • -0.72%
    • 리플
    • 1,901
    • -1.2%
    • 솔라나
    • 135,800
    • -2.44%
    • 에이다
    • 277
    • -3.48%
    • 트론
    • 460
    • -0.86%
    • 스텔라루멘
    • 26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3.11%
    • 체인링크
    • 15,460
    • -1.15%
    • 샌드박스
    • 47.46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