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차태현 "제작진 교체에도 시즌2 잘해왔다" 솔직 고백

입력 2014-01-0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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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배우 차태현이 '나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숨겨놨던 속마음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은 전라북도 남원 '돌발여행' 2탄이 펼쳐진다.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등 여섯 멤버들은 '나에게 쓰는 편지'로 새해의 새로운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눈이 소복히 쌓인 지리산 뱀사골에서 하루를 보낸 멤버들. 이른 아침 정신이 바짝 들게 만드는 기상 미션을 통해 멤버들은 지난해를 되돌아 보고 2014년 소망을 얘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작진이 마련한 기상 미션 덕분에 극한의 상황에서 자신에게 편지를 띄워야 했던 차태현. 차태현은 자신의 차례가 되자 큰 소리로 "태현아 수고했다. 고맙다. 건강해줘서"라고 운을 띄었다. 이어 차태현은 "정말 네가 한 것 중에 제일 잘 한 건 제작진 교체에도 시즌2 잘해왔다는 거야"라면서 "너 힘들었던 것 알아.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해준 네가 참 자랑스럽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과 특유의 웃음소리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하며 '1박 2일'을 지켜온 차태현의 이 같은 진솔한 고백에 모두가 마음을 다잡으며, 멤버들은 한 마음으로 똘똘 뭉치게 됐다는 후문이다.

이밖에도 차태현은 "더욱 열심히 하자"라고 각오를 다져 모두의 환호를 이끌어냈지만 제작진이 마련한 장치 덕분에 몸개그를 선사하며 웃음으로 편지를 마무리 했다고.

차태현의 진솔한 고백을 이끌어낸 정신이 바짝 들게 만드는 기상 미션의 정체는 5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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