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지상파 직접수신 홍보 로고송 불러

입력 2014-01-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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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올해로 90세를 맞은 원로 방송인 송해가 지상파 직접수신 홍보 로고송을 불러 화제다.

지상파 방송 4사가 공동 설립한 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DTV KOREA)는 지난달 23일부터 라디오 공익광고를 KBS, MBC, EBS 등 4사 채널을 통해 송출 중이다. 광고는 지상파 방송의 직접수신율 제고와 실내 안테나 보급 확산을 위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전 국민이 안테나만 설치하면 지상파 방송을 디지털로 선명하게 시청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특히 지상파 직접수신 홍보대사인 송해와 KBS 어린이합창단의 목소리가 함께 어우러져 “안테나만 연결하면 오~케이~”라며 호탕하게 외치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한편, 송해는 1925년 황해도 재령에서 태어나 해주예술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현재 KBS1 '전국노래자랑'을 35년째 진행 중이다.

송해 로고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해, 90세에도 활발하게 활동하셔서 보기 좋다" "송해 아저씨 너무 좋아" "송해, 방송에 대한 열정만큼은 정말 최고인 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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