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년, 새해부터 뜬다, 新테마 주도주 종목공개

입력 2014-01-03 10: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이 움직인다. 주도종목 교체시기! 후속주 무료공개!

▶급등시그널포착! 2014년시장을압도할폭풍테마주는? <여기클릭>

새해 첫 거래일부터 주식시장이 뜨겁다. 올 한해 가장 뜨겁게 떠오를 주도주 종목관련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알짜배기 정보는 과연 몇이나 될까?

평범한 직장을 다니던 이석민씨(37세)씨는 주식데이 ‘VVIP 클럽’과 함께 매매를 시작한지 단 6개월만에 내 집 장만의 꿈을 이뤄 화제가 되고 있다.

“투자금이 많이 않아서 내 집 장만 하기까지 6개월이 걸렸습니다. 저 같은 직장인이 내집을 장만하는데 과연 얼마나 오래 걸릴까요? 이번에 한번더 VVIP 클럽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새해 주도업종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신다는데 이번에는 얼마만큼의 수익을 내주실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 VVIP 이석민 회원 –

▶잇달아 나오는 그런 허접한 종목이 아니다! 2014년을 핵심종목 무료공개!!

▶‘한진해운→SK컴즈→제이씨현→스페코→SK하이닉스’ 이어지는 후속주는? <여기클릭>

VVIP클럽과 함께한 이씨는 주식데이에서 배출한 억대회원이다. 시장 핫이슈만 집중적으로 공략해도 충분히 억대계좌 달성을 할 수 있다. ‘유니콘’ 전문가가 앞서 추천한 롯데케미칼, 대호에이엘, TPC, 코렌텍, 소리바다 등 시장 핫이슈 종목만을 선취매 했었기에 그 수익률이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이어져오는 폭락장! 한해가 바뀌었지만 쉽사리 변하지 않는 어려운 장세이다. 그러나 오히려 기회라고 말하는 유니콘 전문가는 시장이 뒤바뀌는 1월 지금 바로 선취매가 답이라고 말한다.

VVIP 클럽에서는 이씨와 같은 한몫 두둑히 챙긴 회원들이 수두룩 하다. 상한가로 문닫고 올라가기에 나중에 올라탈수도 없다고 전하는 이번 후속주는 철저하게 손실보고 괴로워하는 개인투자자를 위해 무료로 공개한다고 하니, 지금 대박의 찬스를 놓치지 말고 꽉! 잡아보기 바란다.

▶단돈 100만원이라도 무조건 매수하라!

▶주식데이‘VVIP 클럽’미공개급등주지금공개! <여기클릭>

[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

[주식데이 ‘VVIP 클럽’ 관심종목 ]

조아제약, 루미마이크로, 우리이앤엘, 이-글벳, 웅진에너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브레우 "동해 심해 석유·가스 실존 요소 모두 갖춰…시추가 답"
  • 이연희, 결혼 4년만에 엄마 된다…"9월 출산 예정, 새 생명 축복해 달라"
  • 가계 뺀 금융기관 대출, 증가폭 다시 확대…1900조 넘어
  • [송석주의 컷] 영화 ‘원더랜드’에 결여된 질문들
  • 비트코인,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 하루 앞두고 '움찔'…7만 달러서 횡보 [Bit코인]
  • '하늘의 도깨비' F-4 팬텀 퇴역…55년 우리 영공 지키고 역사 속으로
  • 삼성전자 노조, 오늘 연차 파업…"생산 차질 없을 듯"
  • 손흥민, 토트넘 떠나 페네르바체행?…레비 회장 "새빨간 거짓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06,000
    • +0.56%
    • 이더리움
    • 5,291,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714,000
    • +3.25%
    • 리플
    • 726
    • -0.14%
    • 솔라나
    • 238,400
    • -0.29%
    • 에이다
    • 641
    • +0.79%
    • 이오스
    • 1,103
    • +0.27%
    • 트론
    • 158
    • +0%
    • 스텔라루멘
    • 148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400
    • +3.2%
    • 체인링크
    • 24,280
    • +0.66%
    • 샌드박스
    • 654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