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지민, 허경환과 열애설 다시 수면위 "45분씩 통화"

입력 2014-01-0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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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해피투게더’ 김민경과 허경환의 열애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2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연예대상 수상자 특집에서는 김준호, 김준현, 김지민, 유민상, 김민경 등이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김준현은 “‘인간의 조건’ 촬영 때면 허경환과 김지민이 거의 붙어있지 않냐”며 “어느 날 보니 방에 들어가 김지민과 45분씩 통화하더라”고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당황한 김지민은 “예능 프로그램을 하면서 녹화를 잘 못한 것 같아 허경환에게 조언을 구한 적이 있는데 그 때 통화한 것”이라고 즉각 해명했다.

김지민은 또 “허경환한테 현재 여자가 많기 때문에 스트레스 때문에 만날 수가 없다. 절대 그 버릇은 못 고친다”며 허경환과의 연인 발전 가능성은 없음을 강조했다.

한편 김지민은 이날 방송에서 7년 간 웃기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콘서트’의 코너 ‘뿜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반응이 좋아 오히려 당황하기도 했다고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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