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 "JYP에서 5년 동안 있었다"...떠나온 이유는?

입력 2014-0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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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티, 시크릿

▲방송 캡쳐

쌍둥이 듀오 테이스티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이유를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는 시크릿과 테이스티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함께 출연한 시크릿 지은에게 "테이스티 후배들 보니 어떤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지은은 ”저희보다 오빠들이다“며 ”전 회사에서 같이 연습했었다. 너무 자랑스럽고 멋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은은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연습했었다고 전했다.

테이스티는 “왜 회사를 옮겼나?”는 컬투의 질문에 대해 “JYP에서 5년 동안 있었다. 그때 철이 없고 어렸다”며 “기회가 오지 않아 소속사를 옮기게 됐다.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테이스티는 1990년대 유행했던 뉴잭스윙을 재해석한 곡 '떠나가'를 발표한 바 있다.

테이스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테이스티, 솔직하네”,“테이스티, 떠나가 노래 좋던데”,“테이스티, 직접 보고 싶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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