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띠 스타 크레용팝 웨이·초아·엘린 “발전하는 그룹 될래요”

입력 2014-01-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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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에게 2014년은 더욱 특별하다. 다섯 멤버 중 웨이, 초아, 엘린 등 세 명의 멤버가 1990년생 말띠이기 때문이다.

웨이는 “제가 말띠라서 2014년이 무척 기대된다”며 “2014년을 꼭 저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당당한 포부를 전했다. 이어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만큼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소망도 놓치지 않았다.

2012년 7월 데뷔한 크레용팝은 데뷔 1년 만에 히트곡 ‘빠빠빠’로 말그대로 대박을 냈다. 대중은 물론 수많은 스타들도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빠빠빠’의 포인트 안무인 ‘직렬 5기통 댄스’를 따라 출 정도로 굉장한 인기였다. 엘린은 “기억에 남는 순간은 KBS ‘뮤직뱅크’에서 1위를 했을 때와 MAMA에서 신인상을 받은 것”이라고 밝히며 행복한 기억을 떠올렸다.

크레용팝은 늘 발전하는 걸그룹으로 남고 싶다. 예능이나 연기 등 개인활동을 통해 숨겨진 매력도 보여줄 계획이다. 초아는 “2013년에 과분한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며 “무대 위에서 더욱더 에너지 넘치고 밝은 모습으로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겠다”고 새해 목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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