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도로포장 파손 스스로 감지한다

입력 2014-01-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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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에 포장파손 센저·GPS 장착 운행

앞으로 시내버스가 주행시 도로포장에 대한 파손을 스스로 감지하게 된다.

서울시는 도로 포장 파손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달리는 버스에 포장파손 감지센서와 지피에스(GPS) 모듈을 장착해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센서와 GPS를 장착한 버스가 포장 손상으로 움푹 패인 ‘포트홀(pot hole)’ 부위를 지나가면 차체가 덜컹거리는 충격을 감지하고 이 데이터를 유지관리기관에 전송하게 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는 뜻이다.

포장파손 감지센서 시스템은 우선 130·470·703번 시내버스에 시범 적용된다.

시는 시범 운영 후 서울시내 전 노선으로 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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