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2탄, 국내 택배 기사는?

입력 2014-01-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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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2탄

(온라인 커뮤니티)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2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2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택배 기사와의 문자내용이 담긴 핸드폰 화면을 담은 사진이 담겨있다. 문자 내용을 살펴보면 택배 수령인이 택배 기사에게 택배 수령 시간 변경을 요청하자 택배기사는 "지금 만나러가니까 보고 싶어도 조금만 참아요"라고 센스있게 답을 보냈다.

이에 택배 수령인이 "보고 싶으니까 빨리 와주세요"라고 또 다시 문자를 보내자 택배기사는 "바쁘니까 집착하지 마세요. 내일 만날수도 있어요"라고 답했다.

택배 도착일이 늦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재치있게 표현한 것.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보다 국내 택배 기사 재치가 더 재미있다"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2탄, 대박이다" "해외 택배 기사의 성의 2탄, 너무 웃겨 배를 잡고 웃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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