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8% ↓…미 경기회복 기대감에 금 매도

입력 2013-12-31 0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값이 3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의 경기회복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기대로 안전자산인 금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오는 2014년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0.20달러(0.8%) 떨어진 온스당 1203.80달러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시장의 이날 거래 규모는 지난 100일 평균보다 49% 적었다.

금값은 올들어 28% 하락해 지난 1981년 이후 연 최대 낙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증시가 상승하고 경제상황이 개선되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매력이 떨어졌다고 진단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는 지난 18일 자산매입 규모를 매월 850억 달러에서 750억 달러로 축소했다.

프랭크 맥키 인티그레이티드브로커리지서비스 수석딜러는 “인플레이션 압박 없이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면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는 사라졌으며 인플레 압박은 없어 금값은 내년에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은 이번 주 주택과 제조업지표를 발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36,000
    • +4.66%
    • 이더리움
    • 3,693,000
    • +4.35%
    • 비트코인 캐시
    • 364,600
    • +7.74%
    • 리플
    • 2,015
    • +6.73%
    • 솔라나
    • 159,500
    • +7.48%
    • 에이다
    • 331
    • +8.88%
    • 트론
    • 466
    • -1.89%
    • 스텔라루멘
    • 283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80
    • +6.07%
    • 체인링크
    • 17,640
    • +6.59%
    • 샌드박스
    • 55.57
    • +6.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