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여성 비율 낮은 기업·공공기관 공개"

입력 2013-12-30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용노동부는 여성 비율이 낮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명단을 2016년 말부터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명단공개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공포에 따른 조치다. 실제시행시기는 3년치 고용률을 기준으로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상 2016년 말이 된다.

고용부는 또 적극적 고용개선 조치(AA) 의무 부과 기준이 되는 여성 관리자·여성 근로자 비율을 동종업종 평균의 60% 미달에서 70% 미달로 상향 조정해 2015년부터 실제 시행한다.

AA는 여성을 차별하는 고용 관행을 없애려는 취지에서 500명 이상 민간기업과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06년 도입한 제도다. 여성 채용률이 기준에 미달하면 개선 계획을 제출하고 이행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09,000
    • +2.16%
    • 이더리움
    • 3,485,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375,700
    • +3.1%
    • 리플
    • 2,027
    • +5.96%
    • 솔라나
    • 148,200
    • +11.18%
    • 에이다
    • 297
    • +4.21%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1.86%
    • 체인링크
    • 16,450
    • +5.52%
    • 샌드박스
    • 48.58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