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하반기 히트상품]인삼공사 홍삼정플러스, 100% 계약재배 6년근 홍삼 사용

입력 2013-12-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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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의 ‘홍삼정 플러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홍삼 제품이다. 지난해 기준 3000억원어치가 판매됐으며 이를 수량으로 환산하면 하루 4000개가 팔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

홍삼정 플러스는 100% 계약재배를 통해 국내산 6년근 홍삼만을 사용해 품질을 높이고, 정부 기준보다 엄격한 260여개가 넘는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특히 홍삼 특유의 쓴 맛을 선호하는 중장년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홍삼정 시리즈 중 고급 제품으로는 고급 뿌리삼인 지삼을 혼합해 홍삼근 100%로 만든 ‘홍삼정 리미티드’, 양삼을 원료로 한 ‘홍삼정 G클래스’, 지삼을 원료로 한 ‘홍삼정 마스터클래스’, 홍삼의 최고 등급인 천삼만을 추출 농축한 ‘홍삼정 천’ 등이 있다.

최근엔 홍삼농축액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새로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출시돼 1년 만에 24만개가 팔려 매출 100억원을 돌파, 인삼공사에서 지난해 출시한 신제품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 제품은 기존 홍삼농축액의 성분은 그대로 담고 포장을 스틱형으로 만들어 휴대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삼공사 브랜드실의 김홍석 차장은 “저가 홍삼농축액과 품질 면에서 큰 차이가 나는 만큼 앞으로도 최고의 홍삼농축액을 만들어 정관장의 가치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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