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이 웨스트버지니아 광산 인수를 포기했다는 소식에 12%대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키스톤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70원(12.30%) 내린 499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스톤글로벌은 지난 27일 웨스트버지니아 소재 점결탄 생산광산과 광업권을 소유하고 있는 레블레이션 에너지의 광산지분 인수와 관련, 매도자 측과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투자 의사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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